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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6.04)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6. 5. 01:02
- 정말 오랜만에 여의도 와서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고 이제사 집으로... 디지털 방식으로 이런 살갑고 흥미진진한 만남을 가질 수 있을까? (와, 택시가 난다, 잘 하면 달나라까지 가겠다. 우주여행은 어지러운데...)#(23:37)
- @pluto952 야달 꼭 승리하실 겁니다! 기운 팍!팍! #(18:57)
- @clfkorea 저도 정말 펀딩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진지하게 뜻을 가지면 될 수 있는 날이 조금은 더 가깝겠죠? 힘찬 마음을 가져봅니다. #(13:53)
- @howolf (앞글과 이어서) '메타사서'라는 말을 가끔 사용합니다. 물론 도서관과 사서를 이해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시민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으로 만나고 대화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13:11)
- @howolf 예, 현직 사서입니다. 다만 도서관 현장에 있지는 못하고 도서관과 사서들을 위한 일을 하는 단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사서를 위한 사서라는 뜻으로 #(13:10)
- 지방자치에서의 도서관 문제의 가장 핵심이 지적하신 것입니다. 지속성!! RT @IMNOTCOOL0411: @blackmt1 지역 공공도서관의 경우 워낙 자치단체장의 특성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아서 선거가 끝난 지금 기대반 걱정반이라는..^^;; #(13:09)
- @clfkorea 펀딩할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연구방법 같은 것도 한 번 생각해 보구요. 이번 선거와 관련해서 손낙구 선생의 <대한민국 정치사회 지도>가 주목받더군요. 도서관 부문도 그런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겠죠. #(13:08)
- 같이 고민하고 논의할 의제네요. RT @bookedit: 디지털 자가 출판이 출판 산업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책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디지털 자가 출판을 아주 잘 정리한 기사입니다. http://tln.kr/em2f #(12:16)
- 도서관 많은 동네 주민도 똑똑하겠죠! RT @jeffryu: 좋은 글! RT @bookedit: 책 많은 부모들 아이가 더 똑똑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네요. 이걸 이제 알았나? http://bit.ly/bylSCW #(12:13)
- 사서들이 이런 일을 더 먼저 해야합니다. 응원! RT @tinybaobab: 교하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읽고 권하는 책, 서가 속 행복편지를 만나보세요 http://bit.ly/aGU6Lf #(12:08)
- 광화문 별다방 2층. 이른 시간에도 젊은 사람들이 많다. 작은 미팅들도 여럿이고. 아침이 싱싱하다. 난 오랜만에 책을 읽는다. <혼 창 통> (이지훈, 쌤앤파커스)#(08:29)
- @IMNOTCOOL0411 저도 몇 달 안되었습니다. 여전히 초보죠. 다른 사람들과 대회하고 소통할 마음만 있으면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지역 도서관 소식 종종 알려주셔도 좋죠. #(08:24)
- @IMNOTCOOL0411 반갑습니다. 맞팔했습니다. 여기서 사서분을 뵐 때마다 기쁘고 흥분됩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07:48)
- @HyunheeJeon @Bulloger 기쁘게 잘 다녀오세요. 축하드립니다. #(07:36)
- 오늘은 반포 쪽이 아니아 광회문으로 출근길을 잡았다. 9시 쯤에 미팅이 있는데 좀 일찍 가는 것. 반포대교 넘어오는데 왼편으로 인공섬이 보인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뭐든 다시 차분하게 생각하고 대화하면 좋겠다. 정말 필요한 일인가, 방법은? 등등.#(07:34)
- @kimmansoo @jinboran 부천시 도사관 체계가 잘 되어있기는 합니다만, 다시 한번 종합적인 중장기 도서관 정책 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 시장님께서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7:03)
- My closest friends are @brand_hesaid @somi2road @infodic @santorini07. by http://TwitterAnalyzer.com #(01:0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