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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6.08)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6. 9. 01:04
- 우리 동네 구청장 선거에 나섰던 진보신당 후보의 낙선인사가 마음을 찡하게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http://twitpic.com/1v03p6#(20:16)
- 전 동의! RT @nschoi76: "예술을 모르는 인재는 성과가 1위라고 해도 필요없다. 21세기 좋은 기업을 만드는 것은 예술을 즐길 줄 아는 창의적이고 여유로운 인재이다" (일본 베네세그룹) 동의하시나요? #(20:01)
- @jsjeong3 그렇겠죠?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책과 책 읽기, 도서관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16:10)
- 한번쯤은 도서관이나 독서 이야기를 쓰실까? RT @libraryAhn: 유명한 독서평론가께서 MB라디오연설문은 왜 쓰시는 건지.. 조금 의아하네요. 갸우뚱 ~ RT @jsjeong3: 표정훈선생은 지금 MB 라디오연설문 써주러 청와대 들어갔고 .... #(16:02)
- 공공도서관에서 학술서적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가 있을까요? RT @libholic: 학술원에서 우수학술도서를 올해부터 공공도서관은 신청 받지 않는다고 한다. 문광부 우수학술도서가 있지만(긴글) http://tl.gd/1o97hi #(16:00)
- @Charlott2 아닙니다. 저는 응모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경기도 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든 같은 도서관 전화번호를 생각해 본 적이 있었죠.. #(13:15)
- 작은도서관 큰 사람, 도서관에 보여주시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RT @misslumpy: http://twitpic.com/1uvezc - 6월 5일 춘천 책축제에 참여한 작은도서관 사람들입니다. ^^ #(12:35)
- 축하드립니다. 전 1919가 좋던데요.. RT @Charlott2: 경기도공공도서관 대표전화번호선정하는 이벤트에 응모하였다가 상품권탔다!최종 6개안에 든것, 나는 0054를 하였는데 0007이 일등먹었단다. 0054가 더 좋구만! 암튼 그래도 이게 왠 #(12:32)
- 흥미롭네요. RT @SeminarMsg: 굿 아이디어~ RT @hiconcep: 멋집니다. RT @urpurple: SNS의 집단창작, 가슴 뭉클하네요. http://tog.kr/~avYo2H #tog_kr 트위터 사용자들끼리 만든 독도! #(11:57)
- My closest friends are @projecteb @santorini07. by http://TwitterAnalyzer.com #(10:03)
- @santorini07 @parkhyoju 7시 초반에도 태양이 뜨겁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그늘 찾아 걸으면 걸을 만 해요. 버스 타기고 애매하고 해서.. 나도 몸이 좀 피곤하던데, 환절기 건강 조심합시다. #(09:48)
- @rakooon 잘 다녀오십시오. 중계해 주시면 잘 보겠습니다. #(08:53)
- @crevinworld @19cmlonger 전 지금 이지훈 지음 <혼, 창, 통: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쌤앤파커스)를 읽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책에 메모도 해 가면서 보고 있죠. #(08:32)
- 오늘도 아침부터 덥다. 구반포에서부터 사무실까지 걸어서 출근.. 한 30분 걸으니까 좀 덥기는 해도 기분은 상쾌하다. 이 기분으로 하루를 쭉!!!#(08:0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