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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4.21)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4. 22. 01:03
  • 고맙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생태도서관 등도 이 느낌 그대로 담아내실거라 믿습니다.^^ RT @invisiblility: @blackmt1 몸조리 잘하세요 우포의 기운 전송해드릴께요 http://t.co/oDa9Z0Ro #(16:08)
  • 푸른 잎들이 다시 살아났다... http://t.co/2nJHE31W#(16:07)
  • 컵에 물을 채우고 약을 덥혔다. 좀 지나서 꺼내보니 여전히 차갑다. 아, 찬물이었네.. 찬물에 담가두고 뜨거워 지기를 기다렸으니.. 세상 사는 일도 이렇겠지? 최소한, 뜨겁지 않은 물에 몸을 담그고 뜨거워지기를 기다리지는 말아야겠지...#(15:51)
  • 저 높은 곳에서 책을 읽는구나.. 땅 위에서 읽는 것과 느낌이 같을까?^^ (2012 책다모아 행사장에서의 퍼포먼스 중) http://t.co/Cx2998Gk#(15:48)
  • 책으로 만나는 세상이 이렇게 만화경 속 같지는 않겠지요. (2012 책다모아 행사 중) http://t.co/PZx833WQ#(15:29)
  • 2012 책다모아 행사가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 중. 잠시라도 빗소리를 책 읽는 소리로 덮어버리자! 아자! http://t.co/qNKE1eAI#(14:20)
  • 아이쿠, 이 비에 꽃들 다 진다.. 아진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누었는데.. 잘 가라.. 너희들이 남겨놓은 푸르름이 고맙구나. 안녕! http://t.co/OBtzgted#(13:18)
  • 비가 제법 오시지만, 오늘 "책다모아" 행사 열심히들 준비하셨으니 많이들 오셔서 즐기시면 좋겠죠?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오후 1시부터 시작입니다. 저는 오늘은 관람객^^ http://t.co/z57LONVW#(12:47)
  • 오늘 아침 인도영화 <청원>을 보았다..주인공 이튼이 밤새혼자 떨어지는 빗방울과 싸우고 있는데, 마침 바깥에도 비가 오시고 있었다. 몇 번이나 눈물이 흐른다. 삶이란 무엇인가, 죽음이란 또 무엇인가.. http://t.co/jKCBM8ET#(12:03)
  • 한약을 커피처럼 마신다.. 살아온 세월 오롯이 몸에 담고 있는 저 약장처럼 당당하게 늙어가면 좋겠다.. 감기도 걸리지 말고, 크게 아프지도 말고.. 그러려면 마음이 호수처럼 고요해야 할텐데... http://t.co/5Xdqxsmo#(09:54)
  • 비가 오시네.. 에구... 오늘 "책다모아" 행사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데... 동네 시장도 한산하네... http://t.co/G5OXkMF1#(09:1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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