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6.18)

• 한참을 무덥더니 조금 전부터 비가 제법 굵게 오네요.. 위성 텔레비전이 잠시 나오지 않더니 이젠 다시 볼 수 있어 다행. 귀가하시는 길 편안하시기를!#(19:45)
• @taesub76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화가 반드시 좋은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온전히 디지털 방식으로 살아갈 수 없는 그만큼 도서관 책도 종이책과 전자책이 공존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16:29)
• 국회도서관이 발행하는 <국회도서관보> 6월호 기획면 주제가 "도서관 기부문화 활성화"입니다. 저도 한 꼭지 쓰기는 했습니다. http://is.gd/cTMPq#(16:01)
• RT @GIJOONWON: Gijoon Won <동참호소>다음 아고라에 북녘 연탄 5만장 지원모금운동을 청원했습니다. 500명 서명해야 모금가능합니다. 많이 알려주시고 직접 오셔서 서명도 해주세요. 많이 리트위해주세요 http://j.mp/bqZixe #(15:46)
•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대학도서관들이 조사한 번 해 봐야 할 것도 같습니다. RT @jungseoklibrary: 미국은 학생이 대학을 고를 때 고려하는 요소중 하나가 <도서관>이라고 하네요. 직원의 태도, 학(긴글) http://tl.gd/1uu1p3 #(13:19)
• @kdh0421 현재 사서자격증을 취득하려면 대학/전문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이수하고 졸업하시거나 전국 3개소의 사서교육원을 입학해서 졸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kla.kr/license/guide.asp #(13:12)
• @urmyuniverse 예, 기억하죠. 그동안 잘 지냈습니까? 세월이 훌쩍 흘러버렸네요. 그 때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던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여기서 종종 뵙고, 또 언제든 만날 날을 기약합시다. 건강하시구요. #(13:05)
• RT @BIR_publish: RT @ildaro: <어린이 평화책 순회 전시회>가 올해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왜 그래?” 2010. 5.22 ~ 12.07 43개 어린이도서관 등에서_평화박물관 주관 http://bit.ly/9bixId #(10:44)
• My closest friends are @yuhwadodream @junghanedie @yellowpin90 @JihoonRoh. by http://TwitterAnalyzer.com #(09:44)
• 얼마 전에 선물로 받은 활판 인쇄 시집 2권. '시월출판사'가 파주출판도시에 있는 활발공방에서 납활자 인쇄방식으로 찍어낸 귀한 책이죠.. 손으로 만지는 책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선물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 http://twipl.net/64u#(09:35)
• 9월은 법으로 정한 '독서의 달'입니다. 이 때에 독서진흥에 공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정부가 표창하는데 문화부가 7월 9일까지 추천을 받습니다. 주변에 독서진흥에 애쓰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추천해 보셔도 좋겠죠. http://is.gd/cTp6k#(08:33)
• @bookhunter72 차 가지고 다녀야 하는 것 아닌가? 나는 늘 멀리 출근하는 짝과 같이 나오느라 일찍 오는 편이지..^_^ 일요일 미국 출장 간다고 했나요? 많이 보고 오시길! #(08:05)
• @junghanedie 사실 짧은 글로 미묘한 느낌까지 표현하기가 여간 어렵더라구요.. 잘 이해 못한 제가 오히려 이해를 부탁드려야죠.. 사서들의 힘 기르기는 정말 중요한 과제입니다. 먼저 자신의 힘을 내 놓은 것부터 시작하면 될 것 같기는 합니다만. #(08:03)
• @mycatbrain <감정노동>을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지난 번 TV 책을 말하다에서 다룬 것은 잠깐 본 적이 있죠.. 사서도 서비스 직종이라 역시 감정노동을 해야 하는 직업일 겁니다. 인정하고 잘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좋겠죠. #(08:01)
• @lazycoffee 예, 새 Bio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Bio 바꾸면 태도도 바뀌는가요? #(08:00)
• 아침부터 너무 덥네요. 하루 잘 버텨야겠습니다. 우선 좀 시원한 커피로 시작.#(07:57)
• @junghanedie 아이구, 제가 의도하신 바를 넘어 괜스레 진지 모드로 갔었네요. 죄송합니다. ^_^ #(00:20)
• @librarianSY 아닙니다. 저도 1인 사서도 해 본 경험이 있는데.. 정말 어렵죠. 도서관계 스스로도 1인 사서들을 지원하는 구체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힘내세요. #(00:09)
• @librarianSY 도서관 사서만 힘든 직업은 아닐 겁니다. 함께 힘내 사서직도 더 나은 직업이 될 수 있도록, 무엇보다도 우리 사회에 뭔가를 기여하는 그런 사회적 만족이 가득한 직업인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래 봅니다. #(00:02)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