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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6.20)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6. 21. 01:01
- @santorini07 나도 잊고 있었네요.. 그나저나 난 오늘 완전히 그냥 놀기만 했어요. 내일부터 좀 바쁘겠네요.. ^_^ #(23:09)
- @inchul_park 사회 전체적으로 어른의 말이 먹히지 않는 시대니.. 도서관에서도 그런 일이 종종 있다고는 들었습니다. 레드카드를 내 보이는 것은 안될까요? 요즘 아이들이 축구 룰은 알테니까요.. 수긍하지 않을까요? #(18:36)
- 아직도 와불님은 안 일어나셨죠? RT @jkjung50: 어제 다녀온 전남화순의 '운주사' 사진 한컷 http://yfrog.com/jbut5hj #(18:34)
- 서명했습니다. 오래오래 운영될 수 있는 도서관 만들어주시기를.. RT @PURE_HM_: 베트남 전쟁 피해 마을에 어린이 도서관을 만들어요 http://durl.me/kche #(18:20)
- @spclib 공공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그같은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힘내세요. #(16:53)
- @yuhwadodream @clfkorea 그렇기는 하겠죠. 그런데 도시에서 누리는 편안함이 과연 무엇일까요? 요즘은 어디서나 왠만한 것은 구할 수 있거나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14:02)
- My closest friends are @promunhak @Galaksio @santorini07 @ssu4288. by http://TwitterAnalyzer.com #(10:41)
- @clfkorea 예, 그러죠, 어디쯤이신지요? ^_^ #(08:25)
- @bookhunter72 즐겁게 잘 다녀오시기를... 예봄이 보고 싶겠다..ㅋㅋ #(07:59)
- @clfkorea @yuhwadodream 전 나이를 먹어갈 수록 시골집이 있는 분들, 찾아갈 고향이 있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전 완전히 서울 출신이라.. 어디 갈데가 없어요. #(07:36)
- @myunggon 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오. 전주세계소리축제 아직 한 번도 못 가 봤는데, 올해는 한 번 가 봐야겠습니다. #(07:34)
- @bookedit 책 마을에 도서관이 빠질 수는 없겠죠. 예, 같이 꿈을 꾸어보겠습니다. #(07:20)
- @Heeeeej 저로 인해 책을 읽으신다면 저로서는 기쁜 일입니다만, 저도 책 읽어야겠네요..^_^ #(06:59)
- @promunhak 예, 도서관에서 신간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용자 요구 변화에 대응할 수밖에 없어서요.. 신간과 구간의 조화를 만들어 내는 방법이 필요하겠네요. 말씀하신대로 역사적 옛책 전시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동료들에게 제안해보죠 #(06:57)
- @promunhak 사실 좋은 책을 가지고 있다가 세월이 더해지만 그것이 자연스럽게 오래된 책이 되는 것이겠죠.. 그렇게 세대를 이어가면서 묵직한 지식과 지혜의 무게를 더해가는거겠죠. 도서관이나 헌책방은 그런 점에서 또 동지라고 생각합니다. #(06:55)
- 오랜만에 토요일 일찍 자고 오늘 일찍 일어난 '착한 어린이'가 되었다. 밤새 비가 제법 왔다고 하네요. 그래선가 아침에 관악산이 안 보여요.. 오늘 하루는 또 어떤 날이 될까 조금 기대됩니다.#(06:5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