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108) 썸네일형 리스트형 [131/답] 오늘 저녁 갈무리 올리지요 헌책방에 관한 자료는 우선적으로 박상준 님께서 올리신 가 유명하더군요. 이곳 하이텔에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 나우누리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최종규 님이 계 속 이어서 몇번의 글을 올리셨더군요. 그것도 갈무리해서 원래의 글 뒤에 덧붙였습니다.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기회에 우리 모두 헌책방의 참 가치가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 었으면 합니다. 낡아서도 빛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것이 참 물질 이 아닐까 합니다. NowNuri ──────────────────────── PDSCLASS공개 자료실-일반문서-기타 (#148 / 818)1/1 ───────────────────────────── 제 목 : 박상준님의 파 일 명 : cosmos.arj 검색어 : book 파일크기 :.. 국제세미나 안내 / 초고속정보통신망 관련 [세미나]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에 관련한 국제세미나 안내 최근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은 관련 업체 뿐 아니라 모든 국 민들에게 큰 관심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초고속정보통신망 은 우리들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우리 도서관계 사 람들에게는 도서관의 미래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 등등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에 국내외 정 보통신관련분야의 정책,제도,사업 등을 연구하는 정부출연연구소 인 통신개발연구원에서는 OECD와 함께 "초고속정보통신기반과 새로운 세계질서의 비젼"이라는 주제로 여섯번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석하시면 좋을 것입니 다. 일시 : 1995년 4월 26일 - 28일 장소 :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주최 : 통신개발연구원.. 현경님 풀그림 융했습니까? 제목쓰기부터 헷갈리는군요 현경님? 그 자료 좀 쓸만합니까? 궁금해서요... 사실 공개된 것 중에는 별로 마음에 드는 것이 없습니다. 대부분 도서대여점 관리풀그림이라서 그것도 마땅치가 않고... 이번기회에 누가 멋지게 만들어보면 좋을텐데... 아무튼 주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좋은 일이지요. 그럼 또... 낙골 재두루미~~~ 초고속정보통신망에 관한 국제세미나 [세미나]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에 관련한 국제세미나 안내 최근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은 관련 업체 뿐 아니라 모든 국 민들에게 큰 관심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초고속정보통신망 은 우리들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우리 도서관계 사 람들에게는 도서관의 미래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 등등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에 국내외 정 보통신관련분야의 정책,제도,사업 등을 연구하는 정부출연연구소 인 통신개발연구원에서는 OECD와 함께 "초고속정보통신기반과 새로운 세계질서의 비젼"이라는 주제로 여섯번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석하시면 좋을 것입니 다. 일시 : 1995년 4월 26일 - 28일 장소 :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주최 : 통신개발연구원.. [129/답] 찾았지만 못 구했습니다 김정겸 님 자폐아에 관한 통계자료를 몇 군데에서 찾았지만 아직 만족스러운 것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인구보건사회연구원에도 알아보았지만 거기서도 자폐아에 관한 통계는 없더군요 이런 통계자료 구하기가 쉽지 않군요 낙골 재두루미~~~ 정회원도 여기 사용할 수 있지요? 정회원도 이 공지사항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바뀐 내용이지요. 이제 정회원 여러분들 이 난에 좋은 알림을 많이 올려 보도록 하지요. 낙골 재두루미~~~ `95 서울 고서전 보러 가세요 '95 서울 고서전 한구고서협회가 추관하고 한국애서가클럽이 후원하는 세계서적 특별코너 / 종로서적 세계화서적 특별코너 / 종로서적 종로서적이 국제화와 세계화에 관련한 서적들을 한데 모은 종합 특설코너를 3층 사회관에 설치 운영한다고 한다. 탈냉전, WTO의 출범, 정보화의 물결, 경제블럭화, 그린라운드 등의 관련자료를 세분해서 전시한다고. 또한 매너의식 자율의식 브랜드의식 등 세 계시민의식 관련서적도 같이 진열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러한 책들을 들추어 볼 때마다 정말 세계화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아직도 口號가 무성한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은 아닐는지... 진정하게 우리나라를 세계적으로 살만한 나라를 만들려면 무엇보다도 우리들이 포근하 게 안겨 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 것들이 결코 외국의 문화나 제도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지금 대부분의 세계 화는.. 이전 1 ··· 869 870 871 872 873 874 875 ··· 8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