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8.20.)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 아침 나절..
찍고 싶은 장면을 막 만나
부지런히 셔터를 눌렀지만, 결국 못 찍었다..
원하지 않은 사진이 남았다..
버리지 못했다..
그것도 결국 내가 산 오늘 하루 한 순간이니까...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이틀, 직원들과 또 여러 분들 도움으로 중요한 행사 두 가지를 끝내고 집에 왔다. 이 노래로 나 자신을 위로한다...https://www.facebook.com/photo.php?v=10201870505357473&set=vb.1628487346&type=2&theater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지난 8월 18일(월) 5시 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렸던 '제1회 디지펀아트 페스티벌' 개막식 영상입니다. 이날 페스티벌을 개최한 안승준 명예관장과 박원순 시장 등 여러 내빈들께서 참석하셔서 첫번째 디지펀아트 페스티벌 개막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8월 30일(토)까지 서울도서관 전역에서 새롭고 대중적인 디지펀아트 작품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람과 참여 부탁드립니다.http://tv.seoul.go.kr/ls/index.asp?no=92169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수원시의 도서관 발전 노력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어느 도시든 그 도시 시민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지식과 문화 공간인 도서관이 명품이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공공시설이야말로 최고여야 누구나가 그곳에서 마음껏 스스로 행복을 만들 수 있을테니까요.. 도서관은 가장 최적의 공공기관이라고 믿습니다.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88252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분 전흥미로운 지도네요...http://www.designdb.com/dtrend/trend.r.asp?menupkid=315&pkid=18663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분 전부산의 2014 가을독서문화축제 리플릿이 재미있네요. 참고해야겠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2014books&logNo=22009833763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분 전우리나라 성인의 학습의지가 OECD 나라 중 꼴찌라.. 일단 일하는 시간부터 좀 줄여야 뭐든 시작하자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2&aid=0002702794&sid1=001&lfrom=facebook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분 전선거 때 쓰인 현수막이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제품들로 다시 만들어졌다. 시민청 갤러리에서 29일까지 선거현수막 업사이클링 제품 전시회가 진행 중.http://metalibrarian.tistory.com/6740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분 전서울 문화의 밤이 8월 29일, 30일이라.. 며칠 안 남았구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고, 사전신청을 해야 하는 것도 많으니, 서둘러야 하실 듯^^...http://fb.me/2n5TZLNzg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1분 전공사장 가림막도 도시의 풍경 가운데 하나... 근데 어디 뭘 그린거지? http://fb.me/2n9hb9Crw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2분 전비둘기야, 길 비켜라, 나 좀 바쁘다.. 그런데 길 안 비워주는데.. ㅎㅎ 근데 넌 어디가냐? http://fb.me/6P1mpyKzE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흐린 날, 서울 풍경 한조각. (세종문화회관 뒤뜰)http://fb.me/37NCZ0S5L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My week on twitter: 2 New Followers, 1 Mentions, 1.47K Mention Reach, 7 Replies, 30 Retweets. viahttp://sumall.com/myweek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뒤 관악산은 거기에 두고, 앞 한강 그냥 흐르게 두고, 마저 풀지 못한 몸으로 도시로 들어선다. 또 하루를 시작해야지... 오늘 백악이며, 목멱이며... 맑으면 좋겠다. 나도 따라 맑게 물들고 싶다... http://fb.me/3JoJ59O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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