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위터

나의 트윗 글 (2014.8.12.)

나의 트윗 글 (2014.8.12.)


퇴근길..

날 흐리니, 지는 해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곧 어두워진다...

이 흐림에 짓눌리지 말아야지..





  • 1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참 열심히, 예쁘게 만든 책장 케이크... 앞에 있으면 먹어버릴 수 있을까? http://fb.me/2gUztaZqa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도서관에 필요한? 도서관이 필요한 10명/부류의 이용자라... 우리에게는 어떤 이용자가 필요한 것일까? 아니 우리는 어떤 시민들에게 필요한 도서관일까? http://fb.me/6EhLhWbyX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버스에서 창이 없는 자리에 앉았다. 바깥 아침풍경을 볼 수가 없네... 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본다. 그래도 이 아침엔 바깥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매미 울음소리가 힘이 빠졌던데, 입추 지났다고 가을 티가 나는건가?

  • 1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옆에서 온라인으로 클래식 음악 연수를 듣고 있는 걸 슬쩍 같이 듣고 있는데.. 재미있다. 무엇보다 작품마다 연결된 이야기.. 역시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 숭어와 송어의 차이도 다시 확인^^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2012년 3월 경기도박물관에서 '책거리 특별전-조선 선비의 서재에서 현대인의 서재로'가 열려 보러 간 적이 있었다.. 도서관 사서로서는 의미있는 전시였다. 책가도 하나 구하고 싶은데, 아직 그러지... http://fb.me/6DgMy7lm1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수퍼문 하루 지난 모습, 너도 하루하루 보통 달이 되어가는구나... http://fb.me/1fmM5kiTX


  • '트위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트윗 글 (2014.8.14.)  (0) 2014.08.15
    나의 트윗 글 (2014.8.13.)  (0) 2014.08.14
    나의 트윗 글 (2014.8.11.)  (0) 2014.08.12
    나의 트윗 글 (2014.8.10.)  (0) 2014.08.11
    나의 트윗 글 (2014.8.9.)  (0) 201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