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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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여행을 끝내고 돌아왔다.

이젠 새로운 일상을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때..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거의 일상 대부분 상황이 이 5가지 중 한두가지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튼 대체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http://fb.me/6B2wX1Q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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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신기한 책장들... 미로 같은 책장은 도서관에도 도입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http://fb.me/70rtXOT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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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동네에는 서점이 꼭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없는 동네가 대다수고.. 그래도 아프지 않은 것 같아서... 그래도 열심히 도전하는 분들이 있으니 다행... 바람들이 이루어지면 좋겠다..http://fb.me/2LkdQD5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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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다시 서울로 왔다. 휴가는 언제나 짧다. 또 언제 휴가를 갈까, 꿈을 꾼다... http://fb.me/2O0UhDj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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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며칠 수염 안깍고 지냈더니 야성도 함께 자린다... 근데 다시 도시로 가야한다... 밥벌이... 다시 수염을 다듬으면 자라던 야성이 숨어버릴텐데... 라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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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단식이라는 상황에 마주한 의사의 윤리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모든 전문인, 직업인에게는 자기 분야에 있어 윤리의식과 기준이 있다. 그걸 제대로 간직하고 실행하지 못할 때, 그 분야는 무너질 때라고... http://fb.me/39SLOSY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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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휴가 끝날 낮, 라면(그래도 무려 전복을 넣은) 점심을 먹기 전. 휴가의 참 맛을 만끽! http://fb.me/1bJkdp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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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책 읽을 시간은? 읽고 싶을 때!^^ http://fb.me/1ggVkKL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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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내일 한강 신나고 멋지겠는데요. 어떤 배로 한강을 건널까요?^^ http://fb.me/6X5ochf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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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사는 것도, 죽는 것도, 다 한 줄기 바람을 안고 가는 것...http://fb.me/3bo5Sn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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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이용훈(blackmt1)약 16시간 전뉴욕공공도서관은 오래된 도서관이지만 늘 아이처럼 청년처럼 신나고 신선한 도서관이네요. 그 이유가 뭘까요? 책과 독서, 도서관에 열렬한 애정과 실력을 갖춘 사서들이라고 믿습니다^^ http://fb.me/3hn8Nkh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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