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 흑산통신을 기다리신 분들이 조금 있을 줄 압니다.
사실 오래 게을렀고 마음도 편지 못했습니다.
이제 다시 마음잡고 봄소식처럼 통신을 재개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95-01호를 오늘 올립니다.
자료실에 있으니까 받아 보시고
여러분들의 소식도 자주 접했으면 합니다.
그동안 지지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보답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올리브사상 최대의 다운횟수를 기대하면서... (이래도 되나?
벼락 맞을 것 같다)
통신과 함게 주말을...
그리고 부산지역 오프모임 잘 하세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부지런한 부산 친구분들께 영광을!!!
사실 오래 게을렀고 마음도 편지 못했습니다.
이제 다시 마음잡고 봄소식처럼 통신을 재개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95-01호를 오늘 올립니다.
자료실에 있으니까 받아 보시고
여러분들의 소식도 자주 접했으면 합니다.
그동안 지지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보답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올리브사상 최대의 다운횟수를 기대하면서... (이래도 되나?
벼락 맞을 것 같다)
통신과 함게 주말을...
그리고 부산지역 오프모임 잘 하세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부지런한 부산 친구분들께 영광을!!!
'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산통신 95-01 중에서 (1) (0) | 1995.03.18 |
---|---|
내가 400번이다, 야호 (0) | 1995.03.18 |
덕주님 4월1일 모입니다 (0) | 1995.03.18 |
서울지역도 오프모임 합니다 (0) | 1995.03.18 |
부산대 학기논고집 발간을 축하하며 (0) | 1995.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