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다른 동호회 가서 돌아다니다가 왔습니다.
어제 우리가 인사동을 지나올 때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라는 찻집을
보고 지나왔는데
시사랑 동호회(poem)에 가보니까 이달의 시인으로 천상병 시인을
선정해서 시도 올리고 천상병 시인에 대한 여러가지 글들이 올라와
있더군요. 우연이라고 생각하고 알려드립니다.
그런데 손님으로 읽으실 수 있겠지요?
아직 인사동을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은
언제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내리셔서 가 보세요
돈도 별루 안들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참, 정태춘 씨의 노래 <인사동>이라는 것을 미리 듣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또 나갑니다.
여긴 낙골 재두루미 입니다.
어제 우리가 인사동을 지나올 때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라는 찻집을
보고 지나왔는데
시사랑 동호회(poem)에 가보니까 이달의 시인으로 천상병 시인을
선정해서 시도 올리고 천상병 시인에 대한 여러가지 글들이 올라와
있더군요. 우연이라고 생각하고 알려드립니다.
그런데 손님으로 읽으실 수 있겠지요?
아직 인사동을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은
언제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내리셔서 가 보세요
돈도 별루 안들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참, 정태춘 씨의 노래 <인사동>이라는 것을 미리 듣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또 나갑니다.
여긴 낙골 재두루미 입니다.
'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문분야 스테디셀러모음 / 교보문고 (0) | 1995.04.06 |
---|---|
식목일 나무는 심으셨나요? (0) | 1995.04.06 |
[오프] 휴, 그래도 3메달이다 (0) | 1995.04.02 |
공 할아버지 (0) | 1995.04.01 |
출근길 (0) | 1995.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