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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즐기자

희망청 주최, 살롱 드 일論 (9/14)

뒤늦게 발견(!)했는데, 신청일이 오늘까지다. 물론 14일 나는 참석할 수 없지만, 이런 고민의 자리가 필요한 분들도 있을 듯.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좀 더 자신의 삶을 깊이 성찰하고자 할 때 생각 풀어내기를 위한 단초를 찾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희망청'이라는 곳도 흥미로운 곳 같다. 그곳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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